2019.05.17 딥러닝 원리 알아보기
- 신경망 첫걸음 책을 활용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.
딥러닝의 원리
예측
- 어떤 것을 명확히 파악할 수 없을 때 모델을 정교화 해나가는 좋은 방법은 오차에 기초해 매개변수 값을 조정해 나가는 것이다.
학습률
- 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이전의 학습 데이터는 무시하고 최종 학습 데이터에만 맞춰 업데이트 된다는 것이다.
-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률을 도입함으로서 단일 학습 데이터가 학습에 지배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한다.
분류자
- 특정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류해야 할 때 그 특정 기준이 한개로는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. (단순한 선형 분류자)
- 이런 경우 여러개의 선형 분류자를 이용해 데이터를 분류할 수 있다.
노드
- 데이터를 학습 시키기 위한 각각의 인공 뉴런을 노드라고 부른다.
- 각각의 노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구성하고(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연결하는 것이 프로그램 구현에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다)
- 이러한 노드들은 여러 계층(layer)에 걸쳐 위치시킨다.
- 각각 노드들의 연결은 가중치를 포함한다.
- 각 신호들은 특정 분계점을 지나야 출력되게 된다.
신경망의 신호 계산
- 행렬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.
- X = W * I
- W는 각각의 가중치
- I는 input으로 초기 주어진 값들
계층
- 입력계층(input layer) / 은닉계층(hidden layer) / 출력계층(output layer)
결과값 도출
- 결국 계층 노드의 입력값에 가중치를 곱해서 계산하고 활성화 함수(sigmoid 등)를 적용함으로서 최종 결과값을 도출할 수 있다.
- 이렇게 얻어진 결과 값을 학습 데이터의 실제 값과 비교해 오차를 구하고 그 구한 오차를 이용해 우리의 신경망을 정교하게 업데이트해감으로서 보다 개선된 결과 값을 내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.